장동민 아내 임신, 예비 아빠 되다

'올해 나이 43세 개그맨 장동민 씨가 아빠가 된다'라고 합니다. 결혼 한 달 만에, 장동민 아내분이 임신을 하여, 기쁜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아내 분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웨딩 사진으로 옆모습을 공개하였지만, 일반인 분들의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장동민 그림

 

장동민 아빠 되다

본격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저의 그림 솜씨에 감탄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에는 저작권이 걸려있어서, 그림을 그리자고 생각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 가장 많이 닮았네요.

 

각설하여 장동민씨는 올해 나이 43세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기에 2세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평소의 강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네요. 역시 강한남자였습니다.

 

2021년 12월 16일 제주도에서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지 한달만에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요. 장동민 아내 분은 임신 초기이며, 출산 예정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장동민 씨는 1월 16일 10시 50분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본인의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아내분과 뱃속의 아이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인테리어는 100% 아내 분께서 주도했다고합니다. 추가적으로 "미대를 나와서 센스가 좋다"고 자랑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전에 원주에 150평대 3층 전원주택을 직접 지어 살아왔던 장동민씨가, 아파트에서 잘 적응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을 갖고, 추가 정보가 나오는 경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영화배우 이하늬씨도 임신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행복한 그녀의 소식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세요. 

 

이하늬 임신, 6월 출산 예정